익숙한 무드에 섬세한 디테일을 더해 만든 특별함, 난다메이드 FW시즌을 맞이합니다. 일상에서 마주하는 감각적인 컬러. 과하지 않은 아웃핏과 균형 있는 포인트만을 강조한 디테일. 모던하게 다듬은 클래식으로 풀어 낸 가을의 난다메이드. 다음이 시작되는 계절의 입구에서 선보이는 FW 오프닝 룩 시퀀스 가을날들의 하이라이트가 되는 장면들을 모아 소개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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